회사에서 준 타블렛이 고장나서 걍 포장해두고 (차피 퇴사하는데 알빠아니죠? ㄱ- ) 새타블렛 삿는데 선이 - - - 이카고 똥을싸길래 펜 필압 없앴더니 시원하게 잘그어진다 새삼 진짜 손에 힘알맹이 하나 없구나 싶네 엣날에 액자그림 ㅈㄴㄵㄴ 납품할때 붓 툭툭 떨어뜨리고 지탱하는 손아귀가 너무 아팟는데 여기도 퇴사하고 뭐 목경련 손가락 통증 등등 싹나앗던게 생각난다/@ 걍 그렇다고- 하는 글이라 마무리를 어케할지.. 응 그래도 손쓰는 일이 제일 재밋다.. 바느질 그림 등등-ㅎㅎ/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