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갱 2025-04-12 13:37
접기지금은 시끄러운 것도 잘 듣지만 한때
에피톤프로젝트 루시드폴 짙은 루싸이드토끼 <이런 노래만 들었을때가 있는데
잊고 살다가 문득문득 떠올라서 들으면 그시절이 생각남
사춘기에 감성에 젖었다는게 부끄럽지만 말그대로 힘들때 위로를 만이 받앗어